아침 7시 Viva 에어로버스로 에르모시요가는 날입니다.멕시코 국내선은 Viva로 직접 예약했습니다.새벽 5시 정도에 호텔 셔틀로 공항 도착체크인 카운터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한산했습니다.천정 위 대형 팬이 공황 내부를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대기 줄입니다.카운터에서 짐을 부치고탑승권을 받고보안 검색대로 이동합니다.보안검색대입니다.공항 내부 사람들이 많습니다.아침으로 스타벅스 샌드위치를 구매했습니다. 어디 가든 스타벅스가 있어 좋습니다. 주문하기 편해서요.아침식사는 간단히, 비행시간은 두 시간도착해서 이동 등등을 생각해서 미리 먹어 두었습니다.출발 대기 중입니다. 탑승 게이트를 빠져나와 활주로를 직접 걸어서 비행기로 이동해야 합니다.비가 오면 빗속을 지나가야 합니다.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줄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