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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몬테레이공항 국내선 터미널 C

iemongum 2024. 11. 9. 21:23

 

아침 7시 Viva 에어로버스로 에르모시요가는 날입니다.

멕시코 국내선은 Viva로 직접 예약했습니다.

새벽 5시 정도에 호텔 셔틀로 공항 도착

체크인 카운터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한산했습니다.

천정 위 대형 팬이 공황 내부를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대기 줄입니다.

카운터에서 짐을 부치고

탑승권을 받고

보안 검색대로 이동합니다.

보안검색대입니다.

공항 내부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침으로 스타벅스 샌드위치를 구매했습니다.

어디 가든 스타벅스가 있어 좋습니다.

주문하기 편해서요.

아침식사는 간단히,

비행시간은 두 시간

도착해서 이동 등등을 생각해서 미리 먹어 두었습니다.

출발 대기 중입니다.

탑승 게이트를 빠져나와 활주로를 직접 걸어서 비행기로 이동해야 합니다.

비가 오면 빗속을 지나가야 합니다.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줄지어 비행기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엔진 옆을 지나고,

정비창 안쪽도 구경하고

비행기 탑승

앞뒤로 탑승을 하네요.

바로 옆, 비행기가 지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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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공항 국내선 터미널 C (1)

탑승 완료

그러나

아직 다른 손님들은 빗속에서 계속 탑승하네요.

출발

 
 
 

3일 내내 몬테레이에 비를 내리게 한 구름입니다.

위에서 보니 아름답네요.

에르모시오 공항 도착했습니다.

전 렌트를 하고, 예약한 호텔로 이동합니다.

에르메시요 공항 사무실에서 예약확인 후

밴을 타고 이곳에 도착해서 차를 받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하기 힘듭니다.

번역기 사용하세요.

멕시코에서 렌트로 운전하는데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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